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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함안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은 심장정지 응급환자 목격 시 신속한 심폐소생술 실시로 군민의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하고자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13일 오후 2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함안소방서 1급 응급구조사 기현진 소방교를 초청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다.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교육은 복무 또는 일상생활 속에서 심장정지 응급환자 목격 시 해야 할 응급처치인 심폐소생술 시행방법과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등 인명구조에 필요한 행동요령을 교육하고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전 공무원 600여명을 3개 조로 나눠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과 21일에도 교육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으로 군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모든 공무원이 솔선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응급상황에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폐소생술(CRP)’이란 심장정지 환자에게 심장부위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통해 인위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폐에 공기를 환기시키는 일련의 행위로, 뇌는 혈액공급이 4분만 중단돼도 영구적으로 손상될 수 있기에 ‘4분의 기적’이라고도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