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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교통사고 줄이기 홍보캠페인 실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안영준기자 송고시간 2016-06-14 16:48

14일 최양식 경북 경주시장이 성동시장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시민 홍보를 하면서 시민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주시청)

경북 경주시가 전국 교통사고 상위권 불명예를 씻기 위해 14일 교통사고 줄이기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경주역을 포함해 시내권 3개소, 읍면동 23개소 등 시 전역 동시 1000여명이 참여해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행사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정흥남 경주서장, 장재필 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역 교통안전관리처장을 비롯해 교통봉사단체?시민?공무원 등이 함께 했다.

특히 성동시장 주변 상인과 노인층에게 교통사고 위험성을 알리며 기초질서 지키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주시는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 30억원을 들여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보강 하고 교통사고 잦은 지점에 시설물을 보완해 사고재발 방지에 주력하는 한편 기초질서 준수 시민홍보?교통안전 체험장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경주시, 경주경찰서, 교통안전공단, 포항국토관리사무소, 교통봉사단체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전 시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홍보는 물론 노인 사망사고가 많은 만큼 경로당을 방문해 무단횡단 금지, 야광조끼 배부 등 획기적인 교통사고 줄이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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