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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함안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한 협의회 위원, 자문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심재생 창조경제권역 구축사업 추진협의회’ 2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은 14일 오전 10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한 협의회 위원, 자문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심재생 창조경제권역 구축사업 추진협의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구심축 역할을 담당할 가야읍 경전선 폐선부지 활용 사업의 추진경과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문제점과 대책, 향후 사업 추진계획 등 관련사항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협의회 개최에 이어 내달 중에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8월 중에는 추진상황 보고와 심의 의결을 위한 3차 회의를 개최하는 등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견과 갈등을 해소·조정해 시행계획을 조정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도심재생 창조경제권역 구축사업’은 가야읍 검암리 함안교에서 도항리 관동교까지의 2.1km 구간 5만3596㎡ 경전선 폐선부지에 사업비 157억여원을 투입해 가야전통시장 활성화와 공원, 커뮤니티센터, 산책로, 광장, 분수대 등을 조성해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마련된 ‘도심재생 창조경제권역 구축사업 추진협의회’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지침에 따라 이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도·군의원, 담당 공무원, 한국철도시설공단·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 관계자, 주민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돼 지난 4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