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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함안 칠성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대응 에너지교실’ 교육이 열린 가운데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해 직접 자전거 페달을 밟아 수박주스를 만드는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은 13일 칠성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교육으로 에너지 절약과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기후변화대응 에너지교실’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경상남도 기후·환경 네트워크 전문강사를 초청해 ‘기후변화와 에너지’를 주제로 세계적 관심대상인 기후변화에 대한 문제인식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생활 속 실천방안 습득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화석에너지 사용의 문제점과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에 대한 이론교육을 받은 후,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해 직접 자전거 페달을 밟아 수박주스를 만들고 전기 없이 손으로 제빙기를 돌려 시원한 팥빙수를 만드는 체험활동을 했다.
군 관계자는 “미래 환경을 이끌어 갈 세대들인 청소년들이 에너지와 환경의 소중함을 깨달아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의 새로운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으로 학교와 가정으로 에너지 절약 의식이 확산돼 모든 군민이 에너지 절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