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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순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6-14 16:54

공장∙빌딩 에너지 효율화사업 수혜기업 모집
경남 창원시는 지난 4월21일 공장, 빌딩 에너지효율화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본격적인 사업에 나서고 있다.

현재 창원시 관내 기업대상 방문설명과 수혜기업을 모집 중이다.

이에 앞서 지난 3월31일 창원시, (재)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SK텔레콤은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에 대한 국비?시비 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별도로 공공부문 에너지효율화사업인 가로등 개선사업은 지난 3월23일 착공, 현공정 60%(LED등기구 교체기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은 정부의 지능형 전력망 기본계획에 따라 에너지 효율화 사업모델을 적용, 온실가스 배출 저감으로 신기후체제 대응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중앙정부, 지자체, 민간사업자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는 국가 차원의 보급 확산사업이다.

사업내용은 민간 부문의 '공장?빌딩 에너지효율화사업'과 '전력수요반응 관리사업'이다.

에너지다소비 분야에 에너지 진단?설계를 통한 에너지 관리시스템과 고효율설비를 도입, 에너지를 절감하는 사업과 한전 예비전력 부족 시 비상발전기를 활용해, 발생한 감축량을 전력시장에 거래해, 피크전력을 관리하는 전력절감사업이다.

사업규모는 국비(시비)와 민간사업자(SK텔레콤)가 올해부터 3년간 사업비 270억원을 투자하게 되고, 국비(시비) 지원규모는 사업금액 대비 24%이내로 사업장별 최대 지원한도는 2억9000만원까지로 제한해, 지원한다.

사업진행은 사업신청, 진단, 계약, 구축?준공으로 이뤄지며, 사업완료 후 참여기업이 민간사업자 부담금을 상환하는 방식으로 상환액과 상환기간은 사업자와 참여기업이 별도 계약을 통해 정해진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 사업에 많은 기업이 참여해 전력, 가스 등 에너지비용을 절감하고 에너지 관리의 편리성이 증대되는 효과와 더불어 원전과 화력발전부분 의존을 낮춰, 온실가스 줄이기 정부시책에 부응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수급 전환정책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은 창원시 경제기업사랑과 에너지담당(055-225-3254)이나 SK텔레콤 컴소시엄 담당자(010-4007-8080)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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