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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성소방서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경기 안성소방서(서장 권은택)는 다음해 2월 4일까지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는 ‘감지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를 홍보를 위해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이 솔선수범해 자신들의 집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14일 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발생시 초기진화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 시켜줄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에 대한 각종 홍보를 시민들에게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홍보를 위해 일반주택에 거주하는 소방공무원(41가구 중 27가구)과 의용소방대원(591가구 중 71가구)들이 먼저 자신들의 주택부터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모범을 보였다.
감지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는 다음해 2월 4일까지 반드시 해야 하는 의무사항이나 개인주택이라는 특성상 시민들의 자발적인 설치가 요구된다.
권은택 서장은 “아직 미설치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 주택도 조기에 설치 완료토록 할 예정”이라며 “시민들 모두 화재로부터 각 가정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소방시설을 꼭 설치할 것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