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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기인삼' 수확하는 모습.(사진제공=영주시청) |
경북 영주시가 풍기인삼의 옛 명성을 찾기 위해 인삼생산과 유통혁신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4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산지원분과, 가공지원분과, 유통·판매분과, 축제·홍보분과 등 4개 분야 58명으로 구성된 '풍기인삼 혁신추진단'을 출범했다.
'풍기인삼 혁신추진단'은 인삼 연작장애 예방과 안정적인 인삼 재배면적 확보를 위해 올해 4.2ha의 객토사업을 추진하는 등?해마다 재배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풍기인삼 축제에 소요되는 수삼을 지역 인삼 경작농가로부터 사전에 매입해 축제장에 공급하는 등 농가소득 활성화에 기여했다.
영주시장 품질인증제를 위해 지난 4월 진안군 및 진안홍삼연구소를 벤치마킹해 영주시 인삼가공제품에 대한 품질기준을 마련하고, 전문 용역기관을 통한 인증마크 도안과 홍삼가공제품 품질인증 조례를 제정 중에 있다.
품질인증 대상품목인 홍삼농축액, 홍삼음료 제품의 인증검사비 3400만원을 확보해 소비자의 신뢰회복에 나서고 있다.
이밖에 풍기인삼의 우수성 홍보를 위한 상징물(조형물)을 내년에 세워 고려인삼 시배지 풍기인삼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영주시는 지난 1일 출범한 고려인삼 주산지 시군협의회 창립총회에서 채택된 8가지 실천과제를 통해 고려인삼 위상정립과 더불어 소백산의 우수한 자연환경에서 자란 풍기인삼이 전국적인 명성회복은 물론 인삼의 본고장으로 풍기인삼이 세계속의 고려인삼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