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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6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 장관상 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6-06-14 17:29

안동 '중앙문화의 거리 상점가' 모습.(사진제공=안동시청)

경북 안동시는 14일 국토교통부의 '2016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공모전에서 '중앙문화의 거리 상점가 환경개선사업'으로 응모해 주거·상업·업무단지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도시계획학회, 경관학회, 공공디자인학회 등 경관?디자인분야 대표 기관들이 공동 주최해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1점, 국토교통부장관상 8점 등 총 2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중앙문화의 거리 상점가 활성화'사업은 옥동 신시가지 조성과 인근 대형마트 입점으로 침체에 빠진 원도심의 공동화 현상을 최소화하고, 안동의 대표 중심거리이며 쇼핑의 중심역할을 담당했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추진됐다.

안동시는 이번 공모전에서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고 문화적 테마가 어우러진 경관 및 디자인을 접목해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공간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대전 수상으로 안동시의 관광명소인 문화의 거리가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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