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창원시, 28일 경제전문가 초청 ‘大토론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6-14 18:06

창원경제 활력 회복 위해 창원시 주최, 시정연구원 주관
경남 창원시가 ‘도약의 새 시대 큰 창원’이란 비전 달성을 위해 경제 활성화를 역점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민선2기 출범 후 계속되는 글로벌 경제 위기와 저성장?장기침제 속에서 친 기업 정서 확산으로 창원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경제전문가를 초청한 大 토론회를 오는 28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창원시 관계자는 밝혔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시정연구원이 주관하는 창원경제 활력 대토론회는 1부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2부 종합토론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날 안상수 시장은 세계적인 경제력을 갖춘 창원경제를 달성하기 위해 지역 기업이 도시 발전의 파트너로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 나가고 빠른 기간 내 지역특화산업인 기계산업을 첨단화하고 미래성장동력 산업으로 산업구조를 재편 할 추진방안 등을 제시하게 된다.

1부에서는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 관계관이 기조연설을 한 후 ▶유병규 산업연구원장이 ‘창원 경제 회복과 국가경제 재도약’ ▶박양호 창원시정연구원장이 ‘창원시 산업?경제 진단과 창원경제 활력 회복 방안’ ▶LG경제연구원 ‘기업측면에서 창원 주력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관해 주제 발표를 펼친다.

2부는 조용승 한국은행 경남본부장, 조성제 BNK금융경영연구소장, 이장훈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 이태성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기업인대표, 근로자 대표 등 6명이 토론자로 나서 열린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송성재 창원시 경제국장은 “이번 大토론회를 통해 지역산업 구조개편과 경쟁력 강화 모색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계기가 마련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창원시는 창원 INBEC 20 전략산업의 20개 단위과제 단계별 수행, 지역별 특화된 산업단지 조성, 창원국가산업단지 고도화를 통한 첨단 산업으로 업종 전환, 구 육대부지 연구자유지역 조성, 정부 추진 지역전략산업 규제프리존 지정 등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최적의 산업 환경 제반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