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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아시아뉴스통신 DB |
올해 첫 장마전선이 오는 19일쯤 북상해 21일에는 전국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기상청은 14일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이 19일에는 제주도에 영향을 주기 시작해 21일에는 전국적으로 영향을 미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장마전선은 동중국해상에서부터 일본 남해상에 위치하고 있으나 18일부터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함에 따라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19일 제주도 해상부터 장맛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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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장마전선 위치 예상 모식도.(사진제공=대전지방기상청) |
기상청 관계자는 "장마전선은 북태평양고기압의 발달 정도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분석과 다를 수 있다"며 "장마의 시작과 끝은 여름철이 지난 뒤 최종 확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은 15일 수요일 새벽부터 충남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낮부터 충남내륙지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15일 수요일 낮부터 16일 목요일 낮 사이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강수량(15일 00시~16일 24시)은 대전?세종?충남지역은 20~60mm고, 많은 곳은 80mm 이상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