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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홍의석 환경녹지국장 주재로 ‘하절기 부정?불량식품 근절?식중독 예방 대책 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14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홍의석 환경녹지국장 주재로 ‘하절기 부정?불량식품 근절?식중독 예방 대책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최근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큰 일교차 등으로 식중독균의 번식 우려가 높아져 개인위생과 음식물 보관?취급 등 부주의에 따른 철저한 대비가 요구됨에 따라 홍의석 국장이 직접 주재한 것이다.
이 자리에는 5개 구청 문화위생과장, 식품관련 담당 등 23명이 참석했다.
홍의석 국장은 ▶집단급식시설과 기구 등의 세척?소독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보관 ▶유통기한 확인 철저 ▶먹는 물 적정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을 중점 지도?점검으로 식중독 예방?관리에 철저를 기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음식점 옥외 가격 표시제(음식점 150㎡ 이상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 이행과 음식 판매 자동차(푸드트럭) 신고 장소 이외의 장소에서 영업을 하려는 경우 추가 시행, 영업신고 원스톱 서비스 등 식품위생법 개정사항에 대한 대비에도 철저를 기하라고 했다.
홍의석 국장은 “지난 5월 식중독 모의훈련을 통해 식중독 상황 대처 능력이 향상된 만큼 오늘 대책 회의가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나기가 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