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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환 산청경찰서장, 직원들과 양파농가서 수확작업 ‘구슬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6-06-14 19:00

14일 황철환 산청경찰서장과 직원들이 생초면 대포마을 양파재배 농가에서 수확작업을 돕고 있다.(사진제공=산청경찰서)

황철환 경남 산청경찰서장은 14일 생초면 대포마을 양파재배 농가에서 수확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황철환 서장은 이날 경찰서 청렴동아리 ‘청솔회’ 회원 20여명과 함께 일손을 돕고, 농민들의 고층을 덜어주기 위해 직원들로부터 주문을 받아 양파 직거래 판매 행사를 가진 것이다.

이날 행사는 농촌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농번기에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소식을 듣고 청렴동아리 소속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직거래 농산물을 구매, 주민들로부터 큰 호웅을 얻었다.

황철환 서장은 “우리 경찰이 앞장서 지역 농산물 구매와 일손 돕기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어 가는데 힘을 모아 나가겠다”며 “특히 재해 복구와 장애인 시설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따뜻한 경찰상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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