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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천안시에서 상인들을 상대로 영업을 방해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천안동남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지난 10일 A(55)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1월부터 최근까지 상인 및 손님들을 상대로 욕설과 함께 업무방해를 일삼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조사결과 A씨가 노점상을 운영해오며 수회에 걸쳐 쓰레기등을 도로에 버려 차량 통행을 방해했으며,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욕설과 함께 상습적으로 업무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량한 시장상인들을 불안에 떨게 하거나 출동한 경찰관에게까지 폭력을 행사하는 동네 조폭들을 뿌리 뽑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바라고 최선을 다하는 치안 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