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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CNG버스 지도·점검 실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우성국기자 송고시간 2016-06-23 17:25

경기도청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경기도가?다음달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를 ‘CNG버스 연료가스 감압기간’으로 정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가스 압력은 온도 상승에 비례해 상승한다.?

캐나다 파워텍(Powertech. Lab. Inc)의 실험결과, 섭씨온도 32℃인 환경에서 207bar로 충전한 내압용기는 45℃일 때는 228bar로 상승하고, 75℃일 경우 277bar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처럼 고온과 고압으로 인한 내압용기 파열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기온이 높은 여름철의 경우, 내압용기 안전을 위해 충전 압력을 평소보다 10%를 감축해야 한다.

도는 이번 감압기간 동안, CNG 충전소 관리감독 기관인 시군과 가스안전공사는 도내 64개 충전소에 감압을 지시하고, 경기도는 현장 지도반을 구성해 감압실시 여부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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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부터 다음달 8일(2개월)까지 도내에서 운행 중인 CNG 버스 전체 7423대에 대해 ‘CNG 버스 하절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도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고, 내압용기와 밸브 손상시에는 수시검사를 받도록 조치하고, 향후 CNG 자동차 안전관리 방향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장문호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감압기간 동안 연료가스를 반드시 감압 충전해 고온과 고압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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