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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 서북부지구 전국화물자동차연합회 유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8-02 14:51

2일 업무협약..상시근무인력 100명, 예산 4000억, 유동인구 3000명 등 지역경제활성화 기대
이춘희 세종시장(왼쪽)과 신한춘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장(오른쪽)이 2일 오전 시청 집현실에서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세종시청)

세종시가 조치원 서북부 도시개발지구에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를 유치했다.

세종시와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회장 신한춘)는 2일 오전 시청 집현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 이전을 다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의 원활한 세종시 이전을 위하여 이전에 따른 행정 및 제반사항 지원, 실무협의회 구성 등에 대해 합의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유치가 확정된 전국화물자동차운송연합회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에 의한 비영리법인으로, 화물자동차 공제조합 업무, 직무교육?연수 등의 사업을 하는 기관이다.

오는 2018년 완공에정인 세종시 조치원 서북부지구 도시개발 사업 조감도.(사진제공=세종시청)

특히 상시근무인력 100명, 연간 예산 4000억 원, 연간 유동인구 약 3000명으로, 조치원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는 조치원읍 봉산리 일원 서북부 도시개발지구 약 5000㎡(1500여평)의 부지에 사옥을 건립할 예정이며, 2019년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세종시는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를 유치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수차례 실무 협의를 거치는 등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통해 이전을 확정지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전국화물자동차운송연합회의 이전을 환영한다”며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각종 기관, 단체 등이 유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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