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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희 세종시장(왼쪽)과 신한춘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장(오른쪽)이 2일 오전 시청 집현실에서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가 조치원 서북부 도시개발지구에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를 유치했다.
세종시와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회장 신한춘)는 2일 오전 시청 집현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 이전을 다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의 원활한 세종시 이전을 위하여 이전에 따른 행정 및 제반사항 지원, 실무협의회 구성 등에 대해 합의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유치가 확정된 전국화물자동차운송연합회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에 의한 비영리법인으로, 화물자동차 공제조합 업무, 직무교육?연수 등의 사업을 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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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18년 완공에정인 세종시 조치원 서북부지구 도시개발 사업 조감도.(사진제공=세종시청) |
특히 상시근무인력 100명, 연간 예산 4000억 원, 연간 유동인구 약 3000명으로, 조치원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는 조치원읍 봉산리 일원 서북부 도시개발지구 약 5000㎡(1500여평)의 부지에 사옥을 건립할 예정이며, 2019년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세종시는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를 유치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수차례 실무 협의를 거치는 등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통해 이전을 확정지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전국화물자동차운송연합회의 이전을 환영한다”며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각종 기관, 단체 등이 유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