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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재해복구센터의 조치원 서북부 도시개발지구 내 건립 예정 위치.(사진제공=세종시청) |
교육부 산하 교육정보시스템 재해복구센터가 세종시 조치원읍 서북부 도시개발지구에 입주한다.
24일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교육부 회의실에서 재해복구센터의 성공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이춘희 세종시장, 교육부 이영 차관, 류재승 세종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 한석수 학술정보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재해복구센터는 조치원 서북부 도시개발지구 내 공공청사용지 5000㎡에 건립될 예정이며 내년까지 건립을 완료하고 오는 2019년에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 2020년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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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교육부 회의실에서 류재승 세종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영 교육부 차관, 한석수 학술정보원장(왼쪽부터)이 재해복구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세종시청) |
업무협약에서 각 기관들은 재해복구센터를 성공적으로 건립하기 위해 협력키로 했으며 교육부에서 사업을 주관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건축 및 운영 관리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재난이나 재해로 교육정보시스템이 파손돼 서비스가 중단되는 상황에 대비 학생생활기록부 등 주요 정보자원을 안전하게 보관해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하게 된다.
재해복구센터 건립에 따라 상시근무인력 55명 연간 유동인구 8600명이 발생하는 등 원도심 조치원읍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은 교육부 재해복구센터 유치를 위해 현장설명, 실무회의 등 긴밀한 협력과 물밑 접촉을 통해 조치원 서북부지구에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