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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가 1일 조치원읍 봉산리에서 서북부지구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참석자들이 시삽버튼을 누르자 오색의 축하 폭죽과 함께 중장비가 힘차게 움직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세종시가 1일 조치원읍 봉산리에서 최교진 교육감, 김원식 시의회 부의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북부지구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서북부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청춘조치원프로젝트의 핵심사업으로 정부산하기관, 협회 등이 입주할 수 있는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1153억 원을 투자해 2018년까지 조치원읍 봉산리, 서창리 일원에 23만㎡(약7만평) 규모의 복합업무단지를 완료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이 사업을 통해 조치원을 세종시의 경제중심으로 발전시키고 조치원읍의 도시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세종시 전체의 균형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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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가 1일 조치원읍 봉산리에서 서북부지구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시삽버튼을 누르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참석인사들. 왼쪽부터 박영규 동우건설 대표이사, 오영철 세종시 생활체육회장, 마경석 세종경찰서장, 김원식 세종시의회 부의장, 박인순 봉산1리 이장, 이춘희 세종시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반이작 세종시 균형발전협의회장, 황희연 충북대 교수, 홍순기 조치원읍장./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이춘희 시장은 “조치원 서북부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서북부지구에 보다 많은 기관과 단체를 유치하여 원도심 활성화의 기폭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2014년 2월 구역지정 및 보상에 착수하고 지난해에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 6월 부지조성공사에 착공했다.
또 기관.단체.협회 등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세종시교육청 직속기관(3개소) 건립, 제2축산회관,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이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