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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무안남악점, 텅텅비는 상가… 지역상권 황폐화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박진영기자 송고시간 2016-08-17 11:48

상가 임대수익은 고사하고, 상인은 장사 포기 나서고 점포 공실 증가 지속
롯데쇼핑(주)은 6만6115㎡의 부지에 3층 규모의 아울렛(3만1200㎡)과 지상 2층 규모의 대형마트(1만4200㎡)가 입점하며,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아시아뉴스통신=박진영 기자

무안군 삼향읍 남악 신도심 상가 대부분이 매출 부진에 시달리며 수지타산을 맞추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는 가운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최근 롯데쇼핑(주)의 개점을 앞두고 상권 황폐화 등을 우려하며 좌불안석이다.

최근 여름 휴가철 특수를 기대했으나 손님들의 발길이 뜸한 상황에 무안군이 남악신도심에 허가한 대형아울렛이 개점을 계획하고 있어 남악 상권 상인들은 불난 집에 부채질도 유분수라며 거세게 반발을 하고 있다.

이 같은 남악신도심 상가 공동화와 상권 황폐화를 우려한 롯데쇼핑 개점 반대 ‘무안유통서비스협동조합’의 소속 상인들은 매출이 반 토막 나면서 위기감에 휩싸이며 지난 2015년 5월부터 롯데쇼핑(주) 입점 반대를 위한 성명서 발표와 개점 반대 시민서명운동 출정식 갖고 이전 반대를 위한 투쟁에 돌입해 오고 있다.

무안유통서비스협동조합 조합원들은 지난 2015년 5월부터 롯데쇼핑(주) 입점 반대를 위한 성명서 발표와 개점 반대 시민서명운동 출정식 갖고 이전 반대를 위한 투쟁에 돌입해 오고 있다.(사진제공=무안서비스유통협동조합)

실제 남악신도심 상인들은 가게운영상황에 대해 최근 2년간 직원 인건비 등 매월 지출되는 고정비용에 비해 매출은 50% 가까이 급락이 대부분이며 이와 같은 이유로는 최근 허가된 대형아울렛 매장이 공사에 들어가면서 매출은 급격하게 감소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상권 매출이 날이 갈수록 줄고 권리금은 없고 마땅히 새로운 것을 시작할 엄두를 내지 못해 울며 겨자 먹기 형태로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 지역의 건물주의 입장도 여의치 않다. 예전에는 점포가 비워지는 경우가 없을 정도로 상인들에게 이곳 점포는 인기가 많았으나 상인들의 매출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임대수익은 고사하고 상인들이 장사를 포기에 나서 점포가 공실로 남게 될까 걱정이 태산이다.

더욱 문제는 중심상업지의 경우 경기 위축에 비관적인 시각이 많아지면서 이곳지역 창업수요가 뚝 끊겨 점포를 내놓아도 거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개중에는 개업한 지 1년이 넘지 않은 점포도 다수다.

옷 가게를 운영하는 최모(37) 사장은 “인근 점포 중 임대료와 관리비를 제때에 주고 종업원 인건비라도 건지는 곳은 극히 일부분 이라”며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경우 빚더미에 앉는 것보다 일치감치 장사를 접는 것이 나을 것으로 판단되어 인근 부동산에 점포를 내 놓을 계획”이라고 토로했다.

남악리에서 공인중개사무소를 운영하는 관계자는 “지역의 점포 매물이 시간이 갈수록 증가하는 상황이며 매물 중 가게를 개업한지 1년도 지나지 않아 또 다시 매물로 나올 정도다”며 “비싼 임대료 부담이 되지만 가게 개업을 위해 점포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은 예전 같지 않다”고 설명했다.

김찬일 무안유통서비스협동조합 조합장은 “롯데쇼핑의 현재의 공사 진행 상태로 보아서는 오는 11월말경 대형아울렛이 문을 열 것으로 보고 있다”며 “하지만 전체 조합원의 의견을 반영해 입점반대를 원칙으로 입점저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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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다온 ( : 2016-08-17)
    도대체 어떤 사람이 아울렛 공사하는 이유때문에 매출이 감소됐다고
    하던가요?? 오히려 공사인부들이 주변에서 식사하고 자고 하니까 작게나마
    도움이되죠..짜맟추것을 끼워넣으세요..
    찌라시 짜바리 기자양반...
    이런식으로 기사쓰면 (롯데에서 광고)라도 주나요??네?

    이 지역엔 전혀 도움이 안되오..
    사람들이 이런 거짓류 기사가 많아지면 진실도 거짓처럼 들릴거요
    이런식으론 롯데한테 져버려요,,,기사 당장 내리세요!!
  • : 김다온 ( : 2016-08-17)
    아울렛이 들어오더라도 식당가는 전문식당가는 안되고
    푸드코트정도로
    협의할거 많잔아요,,누구하나 피해보면 안된다. 그러면
    세상은 발전 못하겠죠??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찾으려면
    이런 쓰레기같은 내용 기사 쓰지 마시길..
  • : 김다온 ( : 2016-08-17)
    마트나 아울렛 이마트트레이더스 호텔등 들어와야만 남악상권은
    살아납니다..쓸데없이 동양최대인 이천에 프리미엄 명품아울렛하고 비교하지말고
    가까운 지역비교하세요.. 도심형아울렛은 상권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 김다온 ( : 2016-08-17)
    또 현재 상가건물 일년전에비하여 배가까이 준공된 상태에요,,
    그러니 힘들어질 수 밖에요..
  • : 김다온 ( : 2016-08-17)
    오로지 오픈할 아울렛 때문은 전혀아닙니다요~~~
    남악엔 현재 사람이 모이지 않는다니까요...왜 시민들 편의시설이
    없기 때문이에요..최소한 마트라도 있어야 되는데 중심상가쪽에 상가 몇개 오픈했다고 바로 장사되나요?
    그리고 어느 신도시나 상권은 두번정도 업종이 뒤바뀐다음 제자리 잡습니다..
  • : 김다온 ( : 2016-08-17)
    기사를 써도 참!!
    이런식으로 기사쓰는거 롯데아울렛반대 명분이 전혀 안되요..
    상가 장사가안되는게 어째서 미래에 오픈할 아울렛 때문입니까??
    그것도 오픈 일년전부터 장사가 안된다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