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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김성주․김영우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탄생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9-13 09:37

세종시 최초로 부부 아너소사이어티가 된 김성주(오른쪽) 김영우 부부.(사진제공=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시 최초로 부부 아너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세종시 7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김성주 오토피아(주) 대표와 8번째 아너소사이어티로 가입한 부인 김영우 갤러리 썸머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김성주 ? 김영우 부부는 12일 토즈마이스 세종센터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세종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운영위원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회원 가입식에서 2억원 기부를 약정했다.

세종시에서 처음으로 동시에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이들 부부는 전국에서는 80번째 부부아너소사이어티로 가입하게 됐다.

김성주 대표는 “몇 년전부터 나눔에 동참하고자 늘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제 가입하게 돼 기쁘고, 어려운 환경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인 김 대표도 “남편과 함께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돼 기쁘고 둘이 함께 나누니 기쁨도 배가 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너소사이어티는 고액기부 모임으로 1회에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간 1억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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