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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이영우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오진영 대구지방보훈청장, 김영석 영천시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한국전쟁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이 열렸다.(사진제공=경북교육청) |
경북교육청은 3일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아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을 거행했다.
추념식은 6.25 한국전쟁 당시 학생신분으로 전쟁에 뛰어들어 산화한 전몰 학도의용군의 위훈을 기리고 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우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오진영 대구지방보훈청장, 김영석 영천시장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 중 경북에 생존하는 학도의용군 19명을 초청해 학도의용군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영우 교육감은 "6.25 전쟁 당시 학생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구국의 일념으로 생사를 알 수 없는 전선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조국을 위해 산화한 전몰 학도의용군의 거룩한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추념하고자 이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한편 추념식 행사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국립영천호국원 현충관에서 전시관 견학과 영상물 관람 및 참전 용사와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학생들은 비석 닦기와 묘역 정화 작업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