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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 “소상공인이 살아야 경기도 경제가 산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양종식기자 송고시간 2026-05-26 20:25


▲ 양향자,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 참석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26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갖고 “소상공인이 살아야 골목이 살고, 경기도 경제가 산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수원·용인·안산·성남·파주·남양주·광주·구리 등 각 지역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가 공실 문제, 지역화폐 활성화, 온라인 전환 지원, 소상공인 교육 공간 확보 등의 현안을 전달했다.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은 “경기도에는 약 300만 명에 달하는 소상공인이 있지만 여전히 공실 문제와 온라인 소비 확대로 어려움이 크다”며 “소상공인 정책이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제가 ‘돈 버는 경기도’를 말하는 이유도 결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라며 “기업과 산업이 살아야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골목상권까지 함께 살아나는 경제 생태계가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공실 문제 역시 단순히 비어 있는 상가 문제가 아니라 지역경제 전체의 문제”라며 “비어 있는 공간을 교육·돌봄·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 “소상공인도 AI와 디지털 전환 흐름에서 뒤처져선 안 된다”며 “경기도가 교육과 플랫폼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끝으로 “말로만 민생을 외치는 정치가 아니라 현장의 절박한 문제를 해결하는 도지사가 되겠다”며 “소상공인을 경기도 경제의 중심축으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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