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3일 포항 만인당에서 포항시?고용노동부포항지청과 함께 올해 하반기 산.학.관 일자리 한마당 포항권역 취업 & 창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현장채용을 진행하는 89개 기업과 채용 게시판을 통해 참여하는 70개 기업에서 총 360여명을 채용한다.
현장에서 기업 채용 담당자와의 1대1 면접을 통해 실제 채용 기회가 주어지므로 누구나 이력서를 가지고 당일 현장에서 희망기업의 면접에 응할 수 있으며 참가기업은 구직자들에게 취업상담도 동시에 진행한다.
현장면접 이외에도 창업성공 CEO특강, 포스코 인사담당자의 취업설명회 및 멘토링, 지역의 중소기업을 방문해 근무여건과 시설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중소기업 매력발견 현장투어 등이 진행된다.
또한 직업심리검사, 이력서사진 무료촬영, 사회적기업 제품전시 및 홍보 등 다양한 부대 행사관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채용관과 더불어 창업관을 함께 운영해 청년창업가들의 창업제품 전시와 컨설팅, 중식레스토랑 창업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개그맨 김학래 대표를 초청해 창업 선배의 생생한 경험담을 청취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청년채용 우수중소기업관에서는 포항 지역의 대표기업인 (주)융진 등 18개 지역 우수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통해 즉석에서 64명의 청년들을 채용할 계획이다.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포항권역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취업과 창업을 원하는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찾게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자리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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