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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랑진읍 내송지구 하수관거 정비사업 순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11-03 15:40

삼랑진읍 내송지구 하수관거 정비사업.(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는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삼랑진읍 송지리, 검세리 일원에 시행 중인 '내송지구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조기 완공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착공한 내송지구 하수관거 정비사업은 현재 계획 공정률 대비 120.9%를 보이며 당초 준공 예정일인 오는 2018년 8월 보다 8개월 여 앞당겨 다음해 12월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삼랑진읍 송지리, 검세리 지역의 합류식 하수관거를 분류식 하수관거로 정비함은 물론 각 가정 내 배수설비 설치로 생활오수와 분뇨를 삼랑진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직송 처리 후 낙동강으로 방류해 공공수역의 수질개선과 수자원을 보호하고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위생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밀양시는 총사업비 75억원(국비 53억원, 시비 22억원)을 투입해 오수관로(D50~300mm) 9,665km을 매설하고, 640가구의 배수설비 설치 후 기존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을 폐쇄하게 된다.

특히 시는 사업시행에 따른 도로 굴착으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일굴착 당일복구'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농번기와 지역행사 시 주민들과 사전 협의하여 작업 일정을  조정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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