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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마장초, 가을 하모니 뜨락 음악회 열어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11-03 15:40

2일 인천마장초등학교가 급식실에서 학생, 교직원 외 학부모, 관내 지역주민 등을 초청해 2016 마장음악회‘가을 하모니 뜨락’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마장초등학교)

인천마장초등학교(교장 마영애)가 2일 급식실에서 학생, 교직원 외 학부모, 관내 지역주민 등을 초청해 2016 마장음악회‘가을 하모니 뜨락’을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인천마장초등학교 학교특색 중 하나인 감성을 키워가는 사랑의 꿈, 문화예술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늦가을의 정취를 맞아 학생들의 음악적 감수성 향상과 학부모의 학교 교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마영애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이 주체가 돼 활동하는 음악 축제의 장인 이번 음악회를 통해 깊어가는 가을의 속삭임을 느끼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계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난타부의 오프닝공연과 합창부의 합창곡을 시작으로 각 학년별 기악합주, 합창, 율동, 컵타 등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그동안의 갈고 닦았던 기량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시간이 됐다.

또 방과 후 교육활동인 우쿨렐레부, 바이올린부, 하모니카부의 특별 공연이 더해져 더욱 완성도 있는 무대를 보여줬다.

리코더 연주에 참여한 4학년 김모 학생은“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하니 많이 떨렸지만 열심히 연습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뿌듯했고 다음해 음악회 때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천마장초는 앞으로도 꾸준히 마장음악회와 같은 다양한 감성교육 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일깨우고 마장교육가족이 한마음이 돼 서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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