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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밀양 얼음골사과축제, 밀양한천 테마파크 일원 열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11-03 15:41

밀양얼음골사과.(사진제공=밀양시청)

제19회 경남 밀양얼음골사과축제가 오는 5일과 6일 산내면 밀양한천 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임진왜란 피난지로 알려진 밀양의 명산 구만산 입구에 소재한 '밀양한천 테마파크'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명품 얼음골사과와 온 국민이 좋아하는 밀양한천 가공식품들을 연계해 방문객들이 선호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팸투어와 함께 부산지역 대학생 300여명의 사과수확 일손돕기, 밀양시내 초중학생들까지 다양한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을 예정이다.

제19회 밀양얼음골사과축제의 체험 행사와 얼음골사과 구매에 관한 문의는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영농조합법인(055-356-6458)으로 하면 된다.

한편, 천연기념물 제 224호인 얼음골이 위치한 곳으로 삼복더위에도 얼음이 얼고, 밤낮의 온도 차가 뚜렷한 주변 기후로 최적의 생육환경이 조성된 곳에서 생산되는 얼음골사과는 당도가 17∼19brix로 보통 14brix 정도의 당도를 보이는 일반사과에 비해 당도가 뛰어나고, 과육이 단단해 씹는 감촉이 좋고 산뜻한 과즙이 입 안 가득 퍼진다.

변비예방, 피부미용, 비만예방, 협압강하, 숙취제거, 장건강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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