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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사회공헌재단, ‘차바’ 피해 성금 2000만원 지원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11-03 16:06

3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박우영 신협중앙회 이사, 허정 회장, 김학산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 김영조 신협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00만원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사진제공=전남모금회)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정)는 3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허정 회장, 신협사회공헌재단 김학산 이사, 신협중앙회 박우영 이사, 신협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김영조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0만원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성금은 지난 달에 강타한 18호 태풍 차바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 저소득 상인을 포함한 전남 저소득층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며, 신협사회공헌재단(문철상 이사장)은 전남지역 외 제주, 울산, 부산 태풍차바로 피해 입은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지원할 계획이다.

허정 회장은 “전달해주신 성금은 태풍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전남지역 어려운 이웃들에 신속히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21일부터 다음해 1월 31일까지 전남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 재원을 마련하는 72일간의 희망2017나눔캠페인 대장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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