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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충북도와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청남대관리사무소에서 대통령기록물의 보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제공=충북도청) |
충북도와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이 3일 대통령기록물의 보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청남대 관리사무소에서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이 청남대에 대여중인 대통령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뤄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기관은 2003년 4월 18일 청와대로부터 관리전환된 대통령기록물의 보존 상태를 시찰하고 향후 발전방향도 공유했다.
고규창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대통령기록물 관리체계를 선진화하고 공동기획전을 통해 관람객에게 감동을 주는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상진 국가기록원장은 “대한민국의 잠재적 문화유산인 대통령기록물의 보존성이 향상되고 관람객이 보다 쉽고 가깝게 대통령을 이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 대통령기록물이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꿈을 심어주는 씨앗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