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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충북 옥천군(군수 김영만.맨앞줄 왼쪽 네번째) 옥천군향토음식교육관에서 2016년도 모범업소 39개소에 대한 지정증과 현판 수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은 관내 일반음식점 중 위생수준과 서비스 등이 우수한 모범업소 39개소를 지정하고 3일 옥천군향토음식교육관에서 지정증과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영만 군수와 김재종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도지회장, 진연옥 한국외식업중앙회옥천군지부장, 모범업소 영업주 등 40여명이 함께했다.
수여식 후에는 좋은식단 실천 및 음식문화 개선에 관한 결의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김영만 군수는 “옥천지역의 맛?청결?친절 서비스를 대표하는 우수업소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음식점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지정된 39개 모범업소 중 37개소는 지난해에 이어 재지정 됐으며 2개소는 신규지정됐다.
영업 업태별로는 한식 36개소, 중식 2개소, 일식 1개소 등이다.
군은 이번 모범업소로 지정된 각 음식점에 쓰레기봉투 50ℓ짜리 200장과 음식물 잔반처리기 1대씩을 현물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 음식점들은 향후 1년 동안 영업시설자금 융자 신청 시 우선권을 가지며 군에서 제작하는 지역 관광?맛 집 홍보책자 및 홈페이지에도 실린다.
군은 식생활 문화개선 및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해마다 모범음식점을 지정,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9월9일부터 22일까지 모범업소 지정 신청을 받아 현지심사,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19일 39개소의 모범음식점을 선정했다.
지정기준은 ▶ 건물구조 및 환경, 조리장 시설, 서비스 등이 타 업소보다 우수한 곳 ▶ 음식 맛, 고객 평판이 좋은 곳 ▶ 음식문화 개선, 정책 참여도가 우수한 업소 등이다.
군 문화관광과 김소희 식품안전팀장은 “관내 모범음식점에 대한 지속적인 이행여부 점검 등을 통해 최상의 음식과 서비스가 이용객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