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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16년 긴급구조 종합훈련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현기자 송고시간 2016-11-03 16:38

'2016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이 3일 대전 대덕구 신탄진 소재 KT&G신탄진공장에서 열린 가운데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안전한 훈련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청)

대전 대덕구는 3일 신탄진 소재 KT&G신탄진공장에서 시 소방본부와 동부소방서 주관으로 열린 ‘2016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에는 27개 기관?단체 450여명과 장비 50대가 투입돼 실시됐으며 대덕구 이현동 남서쪽 3km지점에서 진도 4.7규모의 지진이 발생, KT&G신탄진공장 건물 일부 붕괴되고 화재 발생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구는 ‘대덕구 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재난현장에 의료 및 재난복구장비 인력을 지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재난은 언제든 예고 없이 찾아와 엄청난 피해와 상처를 남기므로 앞으로도 반복적인 연습과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능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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