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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종민 교수(왼쪽), 이용훈 교수.(사진제공=KAIST) |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협의회(회장 권인소 교수)가 3일 전기및전자공학부 경종민 교수(63)를 1순위, 이용훈 교수(61)를 2순위 총장 후보로 선정해 이사회에 교수협의회 추천 총장 후보로 선임했다.
경 교수와 이 교수는 지난 24일 총장후보추천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예비 후보 3인에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한 인터뷰와 지난 27일 전 교수를 대상으로 한 후보자 소견발표와 토론회를 펼쳤다.
두 교수는 1일과 2일 양일간 560명의 교수협의회 회원 중 493명이 참여한 회원 투표를 거쳐 총장 후보에 선임됐다.(투표율 88.04%)
1순위 총장후보인 경종민 교수는 전국대학을 지원하는 반도체설계교육센터 소장, 교수협의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글로벌프론티어 사업단장으로 재직 중이다.
2순위 총장후보인 이용훈 교수는 신기술 창업지원단장, 공과대학장, 교학부총장 등 KAIST내 다양한 보직을 역임했다.
KAIST 총장 공모서류 접수는 4일까지이며 교수협의회를 거쳐 선정된 두 후보 외에 총장발굴위원회와 일반 공모를 통해서도 접수가 진행된다.
접수된 후보들은 총장후보선임위원회(5인 구성)의 서류 및 개별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 3인 이내로 압축되고 내년 1월 중 개최될 KAIST 임시이사회에서 제16대 신임총장을 최종 선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