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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 중구가 김장쓰레기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쓰레기 특별 수거대책을 추진한다.
3일 구에 따르면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일시적으로 많은 양의 음식물쓰레기 배출되고 기존의 전용 수거용기만으로는 배출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김장쓰레기 전용봉투(20ℓ용) 2만매를 제작, 각동 주민센터와 새마을금고에 보급한다.
구는 음식물쓰레기 납부필증(스티커) 구입시 무상으로 전용봉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오는 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를 김장쓰레기 집중 수거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배추, 무 등 김장쓰레기는 전용봉투에 담아 납부필증을 부착한 후 단독주택은 집 앞에, 공동주택은 기존 음식물쓰레기 배출용기 옆에 배출하면 된다.
집중 수거기간 이후에 발생되는 쓰레기는 기존의 음식물 전용수거용기를 이용해 배출해야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 환경과(042-606-6482)로 문의하면 된다.
박용갑 청장은 “김장쓰레기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시행되는 사항인 만큼 배출방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배출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