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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 중구는 다음달 중순까지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고 주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산불 사전예방과 초기 진화를 위해 선발된 전문진화대원 14명을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했으며 진화차량, 등짐펌프, 불갈퀴 등 진화장비 780점을 각동 주민센터와 언고개 교통광장, 서대전공원 보관소에 배치를 완료했다.
구는 산림인접지역 인화물질 제거, 등산로 및 산불취역지역 홍보현수막 게시 등 적극적인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 구민들이 산림연접지에 영농부산물 소각을 희망하면 소각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농부산물 소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공원과(042-606-7761)로 문의하면 된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산불발생의 원인은 대부분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한다”며 “등산할 때나 산림연접지에서 산불을 유발할 수 있는 일체의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