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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충남대학교는 대덕홀에서 제1회 Jump CNU FORUM을 개최했다.(사진제공=충남대학교) |
충남대학교가 3일 대덕홀에서 미래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의 일환으로 제1회 Jump CNU FORUM을 개최했다.
김정겸 교무처장의 ‘잘 가르치는 대학, 미래의 혁신주도형 창의인재 양성’을 발제로 시작된 이날 포럼은 충남대 수업의 질 제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김정겸 교무처장은 지능정보기술사회로 접어든 새로운 시대적 흐름 속에서 ‘잘 가르치는 대학, 미래의 혁신 주도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의 교육과정 및 전임교원 확보와 강의 비율에 대한 대응방안, 교양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강의평가 및 강의평가 내실화 방안, 성적관리의 엄정성과 학생자가진단 시스템 운영 등 충남대가 미래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했다.
이날 주제발표 후에는 패널 토론으로 수학교육과 신준국 교수는 연구업적 평가 방식의 개선에 대한 제안, 국어국문학과 이형권 교수는 수업의 질 제고를 위한 토론식 수업 제안과 효율적 사이버 강의의 긍정적 효과, 대중적인 교양강좌 과목의 개선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또 컴퓨터공학과 김형신 교수는 대처방안을 마련했다는 것은 준비가 돼 있다는 것으로 이해하지만 한편으로 평가지표는 올릴 수 있겠지만 교육의 질 제고는 또 다른 면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오덕성 충남대 총장은 “새로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이러한 포럼이 소통과 정보 전달의 장으로서 대학본부에서 단과대학 및 사업단의 발표, 나아가 누구나 포럼의 발제자가 될 수 있도록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