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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찾은 매력 ‘시민공감 대전 기네스 어워드’ 열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6-11-03 17:31

최초 15건·유일 6건·최고 5건·독특 17건 등 총 43건 올라
3일 오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시민공감 대전 기네스 어워드’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올해 대전기네스에 오른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증서 수여와 사례 발표, 사진 전시 등 기네스 공모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전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민공감 대전 기네스 어워드’를 열어 대전 기네스 시민공모전을 통해 독특하고 흥미로운 대전의 매력으로 선정된 대전 기네스 대상자에게 ‘2016 대전 기네스 인증서’를 수여했다. 

올해 대전기네스 인증서는 분야별로 최초(First) 15건, 유일(Only) 6건, 최고(Best) 5건, 독특(Unique) 17건 등 총 43건의 대상에게 돌아갔다.

행사는 대전 기네스 ‘독특’ 분야 반도네오니스트 최지연 씨의 축하공연과 자신만의 스토리로 대전 기네스에 선정된 성심당, 태평전통시장 상인회, 신협 중앙연수원 최효근 님의 사연 및 에피소드 발표 등이 함께 진행됐다. 
 
3일 오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시민공감 대전 기네스 어워드’에서 대전기네스 인증서를 수여받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부대행사로 행사장 로비에서 대전 기네스북을 배부하는 한편, 대전 기네스 관련 사진 전시 행사를 일주일간 개최해 시민들에게 기네스 선정 결과를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 시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대전을 좀 더 가까이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만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대전, 매력 있는 도시 대전으로 마케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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