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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대구과학대학교 국제세미나실에서 진행된 해외 산학협동협약업체 특강에서 일본 사회복지법인 키우네카이 다이칸엔의 타루야 카즈오 이사장이 의료복지과 및 호텔관광 재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는 재학생 글로벌 취업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3일 대학내 국제세미나실에서 일본 사회복지법인 키우네카이(貴船會) 다이칸엔(大觀苑)의 타루야 카즈오(樽谷壽生) 이사장과 료치쿠(兩築) 벳테이(別邸) 호텔 오가타 하지메(?方 肇)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에는 의료복지과 및 호텔관광과 재학생 및 교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타루야 카즈오 이사장은 '한.일 노인장기요양제도의 비교'라는 주제로 ▶양로보험 도입의 필요성과 요양보험 제도의 개선 ▶한국과 일본의 요양보험제도 비교 ▶요양 서비스 분야의 확대 ▶한국의 요양정책 문제점과 과제 ▶요양 전문가 육성 ▶사회복지시설 비교 등 비교.분석 자료를 심도깊게 전달했다.
이어 오가타 하지메 대표는 '한.일 양국의 교류와 관광산업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본인의 경영이념과 기업방침 ▶예의범절과 문화 ▶접대하는 마음가짐 등 본인이 사원시절에 겪은 현장경험담을 생생하게 들려줘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준 총장은 "학생들이 넓은 국제무대에 설 수 있도록 해외 취업 및 인턴십, 어학연수 등 다양한 해외문화체험기회를 확대.지원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을 바탕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및 재학생들의 취업역량과 취업마인드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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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대구과학대학교 국제세미나실에서 진행된 해외 산학협동협약업체 특강에서 일본 료치쿠 벳테이 호텔 오가타 하지메 대표가 의료복지과 및 호텔관광 재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
한편 키우네카이 다이칸엔은 벳푸(別府)시에 위치한 일본 사회복지법인으로 노인요양시설과 노인복지에 있어 유명한 노인복지기관이다.
대구과학대는 지난 2009년부터 산학협동협약을 맺은 후 재학생들의 글로벌 현장학습과 사회복지시설 체험 등 국제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료치쿠 벳테이 호텔은 두 개의 별장이라는 뜻을 가진 컨버전스한 호텔로 현대적 시설에 전통이 살아 숨쉬는 시설을 갖춰 벳부 온천지역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 호텔이다.
오가타 하지메 대표는 지난 2007년 '종업원이 CEO가 된 일본인 20인'에 선정되는 등 일본 내에서 모범적인 경영자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