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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 이인제 前국회의원 초청특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안영준기자 송고시간 2016-11-03 17:56

2일 이인제 前국회의원이 위덕대에서 북핵, 통일과 경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위덕대)

위덕대학교는 2일 갈마관 강당에서 학생 및 교직원이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인제 前국회의원을 초청해“북핵(北劾), 통일(統一)과 경제(經濟)”라는 주제로 초청특강을 가졌다.

이날 이 前국회의원은 특강에서 국제사회에서 북한 핵개발의 위험성을 2차 대전 일본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으로 인해 23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우를 예를 들면서, 이러한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유일하게 남북통일만이 그 해법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통일은 한국의 미래이며, 젊은 세대들에게는 기회라고 하며, 독일의 경우를 설명하면서 당시 “서독의 경제적, 외교적인 노력과 동독 의회의 서독 기본법 편입 등을 통해 자발적인 통일이 이뤄졌으며, 26년이 경과한 지금 유럽에서 가장 탄탄한 나라로 발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북한의 지속적인 핵, 미사일 개발로 인해 국제 제재가 더욱 가열되고 있어 변화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항상 통일에 대한 미래지향적인 인식을 갖고 통일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의원은 강의가 끝난 후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북핵 위협과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특강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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