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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열린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의 제65회 추수감사제에서 경기성 농업생명환경대학장이 초헌 및 제문 낭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3일시 농업생명환경대학 중앙잔디밭에서 제65회 추수감사제를 지냈다.
1951년 개교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온 충북대 농업생명환경대학은 해마다 부속기관에서 한 해 동안 수확한 농산물로 추수감사 의식을 열어오고 있다.
올해로 65회를 맞은 ‘2016년 추수감사제’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추수감사제는 경기성 농업생명환경대학장의 초헌과 제문낭독을 시작으로 윤 총장의 축사, 아헌, 종헌, 첨작의 순서로 진행됐다.
연회에는 충북대 부설 농장, 동물자원개발센터, 학술림에서 생산된 우리농산물로 만든 떡과 고기, 국밥 등을 나누며 옛 농촌의 정겨운 풍습을 재현함으로써 풍요를 기원하면서 구성원들이 함께 가을의 풍성함을 누렸다.
충북대는 해마다 추수감사제를 통해 농업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먹거리와 미래 식량안보를 책임져 갈 우수 인재를 배출 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의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