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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이돌 가수, 대구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1-05 20:21

중국 아이돌 가수 유펑.(사진제공=대구시청)

중국 아이돌 가수 유펑(24)이 신곡 '아이 우이푸지아(사랑은 더할 나위없는 행복)'의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대구를 선택해 대구의 매력이 중국 전역에 소개된다.

유펑은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오브 차이나' 출신으로 웨이보 팔로워가 69만명에 달하며, 중국 대표 연예프로그램(Dream Works)의 '대구경북 특집' 편 MC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 영상은 중국검색포털사이트 'QQ.com'에서 재생횟수가 1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유펑은 4일부터 닷새간 대구에 머물며 향촌문화관, 동성로, 서문시장 야시장, 시티투어, 이월드, 83타워, 김광석 길, 국채보상공원, 앞산, 3호선 모노레일, 계명대학교 등을 촬영할 예정이다. 한국 여배우 한은선 씨가 뮤직비디오 촬영에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대구를 배경으로 촬영ㆍ제작 완성된 영상 중 뮤직비디오는 12월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매일 6회씩 84회에 걸쳐 중국 채널V([V]Premiere)에, 비하인드 영상은 2주간 매일 3회 42회 중국 채널V(Music Factory)를 통해 중국 전역에 방영된다.

대구여행 셀프영상 촬영 분은 중국 동영상사이트 및 웨이보에 실시간 게재될 예정으로 TV, 온라인포털, SNS 등의 다양한 매체로 홍보된다.

정풍영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간접광고 효과가 뛰어난 중국 유명가수의 뮤직비디오?촬영 및 방영으로 대구 브랜드를 강화하고 중국 현지에서의 관심이 증가돼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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