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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비리 근절 내부감사시스템 강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6-11-03 18:23

한국농어촌공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한국농어촌공사가 부패요인 근절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자체 자율내부통제시스템을 강화한다.

비위 적발 직원에 대해서는 엄정한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농어촌공사는 내부통제시스템을 통해 ▲관련업체·이해관계자 등과 유착관계 및 부정청탁 ▲각 부서 공직기강 실태 ▲현장 업무 부패요인과 비효율 요인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는 모니터링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들을 분석해 제도개선 방향과 경영혁신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청렴옴부즈만 위원회’에 외부자문위원을 확대하고 레드휘슬제도 등 부정부패 근절을 위한 내부통제시스템을 강화해 왔다.

실제로 공사는 모니터링에서 관련업체로부터 차량을 제공받고 취업 알선을 부탁하는 등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전북지역본부 A부장을 적발 수사기관에 즉각 수사의뢰했으며 중징계 조치할 예정이다.

공사는 지속적인 내부자율통제시스템 강화를 통해 부패요인 취약분야를 면밀히 검토하고 비위직원을 엄정히 처벌해 유사사례를 근절하고 공사의 청렴윤리 조직문화가 자리 잡는데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강도 높은 청렴혁신을 통해 현장 비리 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제도개선 대책을 추진하고 관리감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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