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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토목직 공무원 상습침수도로 구간 현장 투어 실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6-11-03 18:28

토목직 공무원 침수도로 문제 해법을 현장에서 찾는다!
3일 포항시 건설교통사업본부가 토목직 공무원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상습침수도로 구간에 대한 현장 투어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청)

경북 포항시 건설교통사업본부는 3일과 4일 양일간 토목직 공무원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상습침수도로 구간에 대한 현장 투어를 실시한다.

지난 태풍 '자바'때와 같은 도로침수, 그에 따른 교통체증과 시민불편 등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현장투어는 건설교통사업본부장을 반장으로 건설 교통사업본부, 맑은물사업소, 남.북구 건설교통과 등 도로침수와 관련된 부서 토목직 공무원 34명이 참여했다.

합동 점검반은 집중 호우시 상습 도로침수구간 18개소를 현장 방문해 침수도로의 설계의 적정성 및 시공상태를 점검해 침수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대해 대책을 마련에 고심했다.

황병기 포항시 건설과장은 "이번 상습침수도로 현장 투어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 중 예산이 수반되지 않는 사항이나 소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최단 기간내 조치하고 예산이 많이 필요한 사항은 내년 예산을 확보해 조치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강기석 건설교통사업본부장은 "각종 건설사업의 설계 및 시공시 감독 기능을 강화해 부실시공 방지는 물론 신뢰받는 건설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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