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7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 '대구 청년·중장년 채용박람회' 성황리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11-03 18:31

지역의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
3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 주관으로 '2016 대구 청년.중장년 채용박람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함병호)은 영남이공대학교와 함께 3일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 '2016 대구 청년.중장년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농심, (주)세원정공, (주)모토닉, 엘앤에프(주) 등 중견기업과 지역 강소기업이 현장면접에 참여(49개소, 구인인원 300여명)해 면접 및 취업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박람회 현장에서 50여명 채용 예정으로 160명에 대해서는 2차 면접을 통해 채용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구직자가 선호하는 직종 중심의 일자리가 많이 편성됐으며, 면접 후 빠른 시일 내 채용을 원하는 양질의 기업체가 많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좋은 기회가 됐다.

일자리를 찾는 청년층 및 중장년층 2300명의 다양한 구직자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과 취업에 대한 열기가 증폭되고, 참여기업체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
 
3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 주관으로 '2016 대구 청년.중장년 채용박람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은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도를 높이기 위해 행사장에 계층별(청년층, 중년층, 장년층) '취업상담부스'를 마련해 기업인사담당자와 면접 전에 해당 기업 정보와 취업상담 맞춤 서비스를 사전에 제공했다.

행사 후반부에는 '취업성공 토크콘서트'를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지역구직자에게 필요한 취업준비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장도 마련했다.

그 밖에 '이력서 사진 촬영관', '이미지 메이킹관', '직업심리검사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구직자들의 줄이 이어졌다.

행사를 둘러 본 함병호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중소기업의 면접을 통해 실질적이고 성과가 있는 행사를 마련토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