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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 푸드트럭 3호점이 ‘입곡공원 푸드’라는 간판을 달고 지난 1일부터 산인면 입곡군립공원에서 영업을 시작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관내 푸드트럭 3호점이 ‘입곡공원 푸드’라는 간판을 달고 지난 1일부터 산인면 입곡군립공원에서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푸드트럭 운영은 관내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먹거리 편의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초래하고 있은 가운데 정부가 규제개혁을 통해 푸드트럭을 확대 설치·운영 가능하도록 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군은 푸드트럭 확대운영 근거마련을 위해 지난 7월 함안군 음식판매자동차의 영업장소 및 첨부서류에 관한 조례를 제정, 지난 9월 영업자를 공개모집해 지난달 최종 선정했으며, 영업자는 공원 내 지정된 장소에서 2년간 영업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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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트럭 3호점은 본격적인 영업에 앞서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서 ‘제2회 푸드트럭 페스티벌’에 참가해 따뜻한 어묵탕과 군밤 등으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기도 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군은 규제개혁을 통한 푸드트럭의 확대운영으로 지역주민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을철 입곡군립공원은 물안개와 단풍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자아내기도 하는 곳으로 가족, 연인, 친구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며 “푸드트럭의 확대운영 지원으로 함안을 찾은 관광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군에서는 강나루생태공원 오토캠핑장과 법수 악양둑방에서 푸드트럭을 운영 중이며, 이번 ‘입곡공원 푸드점’ 영업으로 3대의 푸드트럭을 운영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