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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죽변부녀회 '효'잔치 귀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11-03 19:58

3일 경북 울진군의 죽변면부녀회가 죽변면사무소 광장에서 독거노인 '효'잔치를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죽변면)

경북 울진의 죽변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문정애)가 3일 죽변면사무소(면장 김창수)와 함께 죽변면사무소 광장에서 독거노인 '효 잔치'를 열고 정감 넘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했다.

죽변면 부녀회원들은 이날 직접 정성들여 마련한 음식으로 효 잔치상을 차리고 부녀회원 모두가 노인들의 만수무강을 기리는 큰 절을 올린 뒤 음식을 나누었다.

죽변면 독거노인 효 잔치는 올해로 7회째로 부녀회는 지난달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제14회 울진금강송송이축제'에서 운영한 식당 수익금으로 '효 잔치'를 준비했다.

죽변면 새마을 부녀회는 군 (郡)내에서 유일하게 자율적 기금 조성으로 독거노인 효 잔치를 해마다 열어 '효' 사상 고취는 물론 타 읍면에 귀감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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