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겨울철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예방 기간 중 군 산림녹지과와 읍면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비상체계로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산불예방을 위한 추진대책으로 헬기임차운영, 산 연접지 잡초제거, 입산통제구역 지정, 산불조심 깃발설치 등 산불예방 활동을 군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 밖에 산불 감시인력 76명을 전 읍면에 전진 배치하고 30명으로 구성된 산불예방전문진화대 인력을 활용하여 지역책임제 및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 산림과장은 “산불의 주요 원인이 논ㆍ밭두렁, 농업부산물과 폐기물 등의 소각행위에서 발생하므로 후손들에게 귀중한 산림자원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산 연접지내 소각행위 금지를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하고,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