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7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인천시의회 대표단, 몽골 울란바타르시의회 방문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11-03 23:05

2일 인천시의회가 자매도시인 몽골 울란바타르시의회의 초청으로 울란바타르시를 방문했다. 사진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인천시의회)

자매도시인 몽골 울란바타르시의회에 초청된 인천시의회는 제갈원영 의장을 단장으로 총 9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울란바타르시를 방문했다.

인천시의회의 이번 방문은 양도시의회의 상호친선 국제교류와 상호우호를 다지기 위해 이뤄졌을 뿐 아니라 주 몽골 한국대사관 등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在몽골 한국 기관 방문 일정이 포함돼 진행됐다.

인천시의회 제갈원영 의장은 몽골 울란바타르시의회 산두이(Sandui.TS)의장과 함께한 자리에서 ″몽골은 풍부한 자원과 높은 잠재력을 가진 도시로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 있다“며 ”향후 양도시의 기업 간 경제협력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인천시의회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갈원영 의장은 “몽골 울란바타르시의회가 올해 7대 의회가 새롭게 개원한 것에 대해 축하하고 향후 양도시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와 울란바타르시는 지난 2011년 자매우호도시로서 협정을 체결한 이래 매년 양도시의회 대표단을 서로 교환하는 등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