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남 거제시 해상에서 60대 남성이 음주운항으로 적발됐다.
통영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6시쯤 하청면 실전선착장에서 A호(23t) 선장 최씨와 선원 2명이 소주 20여병을 나눠 마셨다.
이후 3일 새벽 5시20분쯤 거제시 실전항에서 조업 차 출항했으며, 조업 후 오전 10시20분쯤 실전항에 입항하다 순찰 중이던 고현안전센터 경찰관에 적발됐다.
최씨는 혈중알콜농도 0.165% 만취상태로 해사안전법(주취운항)위반 혐의로 입건됐으며, 선박소유자인 원씨(60)도 같은 혐의로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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