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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함양군이 함양읍 이은리 농업기술센터 1층 회의실에서 손병규 부군수 주재로 ‘부서별 정부합동평가 부진지표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청) |
경남 함양군은 지난 2일 함양읍 이은리 농업기술센터 1층 회의실에서 손병규 부군수, 실과소장, 담당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정부합동평가 부진지표 보고회’를 가졌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해마다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시?군?구 실적을 포함한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일반행정 ▶사회복지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문화가족 ▶환경산림 ▶안전관리 ▶중점과제 등 9개 분야에 대해 온라인평가, 합동실적 검증, 현지실사, 고객체감도 조사 등으로 이뤄진다.
평가는 올 한해의 실적을 바탕으로 다음해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는 9개 분야 총 94개의 직접관리 정량지표 중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평가받은 46건의 지표를 중심으로 부진 원인과 실적 향상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함양군의 정부합동평가 총괄부서는 이날 보고회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매뉴얼을 보급하고 원활한 업무공유로 합동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매달 시군합동평가시스템에 실적을 적시에 입력할 것을 독려하고 순위 공개를 통한 적극적인 지표관리를 통해 평가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손병규 부군수는 “이번에 부진한 것으로 나타난 분야의 부진원인을 철저히 분석하는 것은 물론 전부서의 실적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으로 남은 기간 목표를 달성해 내년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