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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노후 CCTV 교체…200만화소 기존보다 5배 성능 개선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11-04 09:18

증평군청./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증평군은 증가하는 불법주정차를 효율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노후화된 CCTV를 교체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1억5000만원을 들여 올 연말까지 군청사거리, 증평초 후문, 하상주차장 등 11곳에 설치된 CCTV를 교체할 예정이다.
 
이번에 교체되는 CCTV는 불법주정차 단속에 8대, 하상주차장에 3대가 설치된다.
 
불법주정차 단속용 CCTV는 4방향의 200만 화소 이상으로 기존카메라 40만화소보다 5배 이상 뛰어난 성능을 보유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
 
하상주차장에 설치되는 CCTV도 4방향 감시할 수 있어 주차된 차량의 도난 및 파손에 대비토록 했다.
 
야간에는 방범용으로 전환해 각종 범죄, 재난, 안전사고를 예방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CCTV교체로 주요도로의 교통흐름이 원활해지고,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환경제공, 범죄예방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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