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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취업, 두 마리 토끼 한번에 잡는 '동행'프로젝트 실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곽정일기자 송고시간 2016-11-04 09:42

 
동행 프로젝트 기업탐방 참여 대학생들이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기업탐방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승화)에서는 동행프로젝트 참여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고민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대학생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행프로젝트는 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강화를 위해 2009년에 시작되었으며, 매 학기 5,000명 이상의 대학생이 참여하고 있는 대학생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동행프로젝트 '기업탐방'은 프로젝트 참여 대학생을 위한 인센티브 일환으로 ‘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용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업을 직접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관련 기업 취업에 관심이 있거나 채용 관련 정보가 필요한 대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금년 2학기에는 취업을 희망하거나 준비하고 있는 동행 참여 대학생 중 70명의 신청을 받아 '2016 서울기업 입사캠프'(서울산업진흥원 주관)에 함께 참여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봉사활동 영역의 다양화, 참여 대학생 역량 강화 지원, 문화 나눔 및 기업탐방 확대, 동행 동문회(재학생-졸업생) 구축 등을 통해 동행 봉사활동 참여를 활성화시켜 봉사활동 경험이 각자의 삶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안승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동행 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활동 경험을 하고, 더 나아가 본인의 적성이나 꿈을 찾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취업 관련 프로그램(기업탐방, 특강 등)을 기획해 동행 대학생들의 취업 및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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