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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괴산군청./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괴산군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해 사용할 내년도 유기질비료 신청을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환경을 보전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괴산군은 내년 비료 공급량을 확정하고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수요량은 특정농가나 법인에 과다 공급되지 않도록 토양특성과 작물필지별(면적), 작물별로 표준시비량이 자동 산출돼 적정량만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유기질비료, 부숙유기질비료 등 부산물비료를 농산물 생산에 사용하는 농업경영정보 등록 농업경영체이다.
내년에 비료를 공급받을 때에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공급 비료는 유기질비료에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3종, 부산물비료에 가축분퇴비, 퇴비 등 2종이며 유기질비료는 20㎏에 1400원이, 부산물비료는 등급별로 20㎏에 800∼1100원이 각각 지원된다.
괴산군은 20㎏에 600원의 군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괴산군은 농가의 신청이 마감되면 비료 공급량을 확정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내년 1월부터 신청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영농에 필요한 유기질 비료를 필요로 하는 농가가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